입력2008.11.07 18:08
수정2008.11.08 12:00
키움증권은 엑스레이(X-Ray) 서비스를 주식에 이어 선물·옵션 및 주식워런트증권(ELW)까지 확대한다. X-Ray 서비스는 기존 호가 정보와 달리 주문 진입 순서와 건당 주문수량,주문 위치와 변동 등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호가 입체분석 시스템이다.
키움증권은 무료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를 통해 오는 10일 오후 4시에 X-Ray 서비스의 활용방법에 대한 공개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