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수빈이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모델로 발탁됐다.

루이까또즈 아이웨어는 유러피언의 우아함과 시크함을 담아낸 프랑스 브랜드다.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관계자는 “새로운 얼굴을 찾던 중 세련된 감각과 상큼한 매력의 조수빈이 눈에 들어왔다”며 “도시적인 도도함과 관능적인 섹시함, 싱그러운 청순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새모델로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수빈은 10여 편이 넘는 연극과 영화, 뮤지컬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한 패션잡지 보그와 쎄씨의 모델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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