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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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큰 추위가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수능일인 다음 주 목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전국적으로 3∼12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영하권으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큰 추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능일에는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의 오전 6∼10시 운행 횟수도 서울메트로(2∼4호선)는 19회,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12회 늘어난다.
기상청은 6일 "수능일인 다음 주 목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전국적으로 3∼12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영하권으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큰 추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능일에는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수도권 전철 및 지하철의 오전 6∼10시 운행 횟수도 서울메트로(2∼4호선)는 19회,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12회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