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재무장관들이 먼저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13일 주요20개국(G20) 소속 재무장관 또는 경제 핵심 참모들이 만나 정상회담을 준비 모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