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는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화기술금융 외 5명에서 김문환씨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6.3%다. 김씨는 1958년생으로 대성물류와 대성물류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