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입력2008.11.06 18:03 수정2008.11.07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라종억)은 7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홀에서 제2회 우람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을 갖는다. '삶'이란 시를 출품한 이창현 학생(경기수원외국인학교 9년)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만화 '감또깨이 입에 물고'를 그린 만화가 이상무씨와 수필 '골프와 행복의 조건'을 펴낸 토마토저축은행 프로 골퍼 황인춘 선수가 특별상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끄럽지 않은 학교 소망"…김건희 모교에 붙은 대자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시국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모교인 명일여자고등학교에도 대통령 부부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김건희 여사는 1991년 2월 이 학교를 졸업했다.10일 교육계에 따르면 ... 2 4일째 이어진 여의도 '촛불'…'국민의힘 해체' 목소리도 "우리는 왜 겨울에 이곳에 모여야 합니까? 이제 제발 숨 좀 쉬면서 살고 싶고, 밤에 편하게 잠들고 싶습니다."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서 대학생 송예은 씨는 무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3 "'내란 동조' 조정훈과 친분, 내 인생 수치"…맹비난한 축구선수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맹비난한 전 축구선수의 글이 화제다. 이 선수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의 친분을 '인생의 치욕'이라고 했다. 조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자 크게 실망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