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상 시상식] '단아함'과 '청초함'이 빛나는 수애
영화배우 수애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주최로 열린 제28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여우연기상 시상식에 참여하고 있다.

< 제28회 영평상 수상작 및 수상자 >

▲ 최우수 작품상='밤과 낮'
▲ 감독상=김기덕('비몽')
▲ 남우연기상=소지섭('영화는 영화다')
▲ 여우연기상=수애('님은 먼곳에')
▲ 신인감독상=장훈('영화는 영화다')
▲ 신인남우상=강지환('영화는 영화다')
▲ 신인여우상=서우('미쓰 홍당무')
▲ 각본상=홍상수('밤과 낮')
▲ 촬영상=변희성('신기전')
▲ 기술(미술)상=조상경('모던보이')
▲ 음악상=김태성('크로싱')
▲ 특별공로상=원로배우 최은희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영평상 시상식] '단아함'과 '청초함'이 빛나는 수애
[영평상 시상식] '단아함'과 '청초함'이 빛나는 수애
[영평상 시상식] '단아함'과 '청초함'이 빛나는 수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