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박갑재 SK브로드밴드 공공영업실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