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자인 사흘째 상한..롯데손보가 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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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디자인인 롯데손해보험의 증자참여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중앙디자인은 전주말보다 80원(14.29%) 오른 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한가다.
회사측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중앙디자인이 70억원 규모로 진행한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 롯데손해 보험이 참여, 200만주(4.98%)를 인수했다.
롯데손보는 중앙디자인 최대주주인 변인근 대표(10.84%)와 우리사주조합(6.97%)에 이은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일 오전 9시 3분 현재 중앙디자인은 전주말보다 80원(14.29%) 오른 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한가다.
회사측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중앙디자인이 70억원 규모로 진행한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 롯데손해 보험이 참여, 200만주(4.98%)를 인수했다.
롯데손보는 중앙디자인 최대주주인 변인근 대표(10.84%)와 우리사주조합(6.97%)에 이은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