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보통신공제조합 빌딩 3층(교대역 근처)에 프리미엄 PB지점인 서초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HMC투자증권이 강남지역에 처음으로 개점하는 프리미엄 PB지점인 서초지점(라태일 지점장)은 전용면적 약 400m²(약 121평)의 규모로 6개의 독립된 상담실과 1개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방문고객을 위한 공간도 별도로 설치돼 있습니다. 제갈걸 HMC투자증권 사장은 "서초지점은 차별화된 재무상담과 맞춤형 종합자산관리를 목적으로 강남지역에 최초로 개점하는 프리미엄 PB지점으로 고객 여러분께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