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의 최대주주인 김문영씨 외 특별관계자 3인은 31일 알티전자 주식 22만449주(1.08%)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33.84%에서 34.9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