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의 최대주주인 디프로텍은 31일 장내매수로 셀런 주식 43만7320주(1.39%)를 취득해 지분율이 21.46%에서 22.8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