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내년 중 황금 주파수인 황금 주파수인 800~900메가헤르츠(㎒) 대역에서 남는 주파수를 후발 또는 신규 사업자에게 할당하기로 했다.

LG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등이 반납해 남아 있는 3세대 이동통신용 주파수(2.1㎓대)와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용 주파수(2.3㎓대)도 신규사업자나 기존 사업자에게 배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