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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미 증시 급등, 다우 9천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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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미국 증시는 FRB의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다우지수는 9천선을 단숨에 넘어섰습니다. 권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우지수가 889포인트 오르며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43포인트 상승했으며, S&P500 지수도 91포인트 올라 940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급등한 것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상황 속에 저가매수세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월가에서는 FRB가 기준금리를 0.25%P~0.5%P 인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경기후퇴 우려로 0.75%P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에서는 10월 소비심리가 사상 최악을 나타내고, 8월 20대 주택가격이 7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투자자들은 FRB의 금리인하에 주목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정부가 은행과 보험사에 이어 자동차 업체까지 구제금융에 나서면서 GM이 15% 가까이 상승했고, 주가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알코아도 19% 오르며 블루칩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할 경우 추가 감산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전세계 경기후퇴 우려로 유가는 17개월만에 최저치를 이어갔습니다. 심각한 경기후퇴 우려 속에 FRB의 금리인하가 증시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투자자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순욱입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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