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펀드'(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를 운용하는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 외 특별관계자 4인은 29일 대한화섬 주식 1만3537주(1.02%)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8.10%에서 9.1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