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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30대 초반役 위해 수염 처음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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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주지훈이 "30대 초반의 진혁을 위해 수염을 처음 길렀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주지훈이 수염을 길러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민규동 감독, 제작 수필름 영화사 집)시사회에 등장했다.

    극 중 주지훈은 케이크를 파는 재벌 2세 사장 진혁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맡은 배역을 모르고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땐 '마성의 게이'인 선우(김재욱 분) 역을 맡은 줄 알았다"라며 "진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다행히 진혁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지훈은 "30대 초반의 진혁을 위해 수염을 처음 길렀다"며 캐릭터에 대한 노력을 전했다. 또한 "영화를 보니까 네명(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이 서로에게 맞는 캐릭터를 맡았고 잘 그려낸거 같다"며 동료애를 과시했다.

    주지훈은 극중 자주 등장하는 케이크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기범(유아인 분)이 촬영하며 케이크를 수백개도 넘게 먹었다. 보기만 해도 질릴 정도로 많이 먹었다"라며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영화 데뷔작인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두고 주지훈은 "자아를 찾을 수 있는 작품이었던거 같다"고 평가하며 "시간, 열정, 피와 땀 모든것이 잘 버무러져 만들어진 앤티크 케이크다. 내가 먹어본 바 맛있더라. 아마 관객들에게도 맛있을거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일본만화 '서양골동양과자점'을 영화화한 것으로 서양골동품가게를 개조한 독특한 케이크숍 '앤티크'의 별나고 비밀스러운 4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13일에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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