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의 3분기 영업이익이 1년전보다 16.9%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우기술의 3분기 매출은 1년전보다 32.6% 증가한 279억원이며 당기순익은 관계사 결산지연으로 추후공지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우기술측은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수익처가 다변화됐고 인터넷서비스사업의 실적이 증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