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의 최대주주인 홍성천 대표와 특별관계자 2인은 28일 자사주 57만7959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해 보유주식수를 562만3122주(지분율 28.42%)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홍 대표는 지난 9월에도 자사주 28만4738주를 취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