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피앤텔‥디자인 등 전부문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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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케이스 제조 전문업체 피앤텔(대표 김철)은 삼성전자 휴대폰에 들어가는 케이스의 30%가량을 생산하는 휴대폰 케이스 업계의 선도적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꾸준한 기술 개발과 최첨단 시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디자인에서 조립까지의 전 공정을 자동화했고 품질 및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TL-9000을 비롯 ISO-14001,OHSAS-18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6시그마에 기반을 둔 생산시스템을 운영,동종 업체와 차별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혁신활동을 토대로 2001년에는 삼성전자의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2002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6년 2억달러 수출을 달성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매출액 2399억원,순이익 223억원을 달성하는 등 탄탄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휴대폰 케이스 제조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휴대폰 응용부품을 개발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꾸준한 기술 개발과 최첨단 시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디자인에서 조립까지의 전 공정을 자동화했고 품질 및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TL-9000을 비롯 ISO-14001,OHSAS-18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6시그마에 기반을 둔 생산시스템을 운영,동종 업체와 차별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혁신활동을 토대로 2001년에는 삼성전자의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2002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6년 2억달러 수출을 달성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매출액 2399억원,순이익 223억원을 달성하는 등 탄탄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의 휴대폰 케이스 제조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휴대폰 응용부품을 개발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