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증시 … 잘 나가던 때는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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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초우량주·농업관려주·美국채 등 관심
"과거의 성장 스토리는 잊어라."
메릴린치는 27일 지금과 같은 증시 혼란기에는 과거를 회상할 때가 아니라며 종전과는 다른 시각의 투자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는 과거 실적 호전을 타고 주가가 고공행진을 했던 정보기술(IT) 관련주의 경우 대부분 미국 소비에 의존하는 수출기업인 만큼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 불황이 예고된 지금은 멀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금융주들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평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어디가 안전한지 전혀 알 수 없고,불황으로 전체적인 성장세도 둔화될 수 있는 만큼 비중을 낮춰야한다고 분석했다.
메릴린치는 대신 앞으로 일본 증시의 니프티(Nifty)15 등과 같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초우량주와 세계적으로 군비 경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전망이 밝은 군사방어주,에너지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농업 관련 주식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니프티15 종목에는 브리지스톤 소니 도요타 혼다 캐넌 닌텐도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증권사는 또 주식 외에 미국 국채와 달러화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과거의 성장 스토리는 잊어라."
메릴린치는 27일 지금과 같은 증시 혼란기에는 과거를 회상할 때가 아니라며 종전과는 다른 시각의 투자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는 과거 실적 호전을 타고 주가가 고공행진을 했던 정보기술(IT) 관련주의 경우 대부분 미국 소비에 의존하는 수출기업인 만큼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경기 불황이 예고된 지금은 멀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금융주들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평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어디가 안전한지 전혀 알 수 없고,불황으로 전체적인 성장세도 둔화될 수 있는 만큼 비중을 낮춰야한다고 분석했다.
메릴린치는 대신 앞으로 일본 증시의 니프티(Nifty)15 등과 같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초우량주와 세계적으로 군비 경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실적 전망이 밝은 군사방어주,에너지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농업 관련 주식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니프티15 종목에는 브리지스톤 소니 도요타 혼다 캐넌 닌텐도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증권사는 또 주식 외에 미국 국채와 달러화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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