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법련결혼(대표 오대숙 www.brwedding.com)은 20년의 전통을 지닌 결혼정보업계의 '터줏대감'이다. '행복한 만남이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초혼，늦은 초혼，재혼의 세 카테고리로 나눠 남녀 회원에게 이상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오대숙 대표는 "믿음을 바탕으로 사실에 입각해서 세세하고 꼼꼼한 매칭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많은 회원을 확보해서 무조건 많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단 한 번의 자리를 만들더라도 남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인연이란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거짓이 없어야 서로가 행복한 결혼에 이를 수 있다"고 결혼관을 피력했다. 일생일대의 소중한 만남이니만큼,부모의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도우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