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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 대출금리 한달내내 '高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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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銀, 내주 변동금리 0.08%P 인상…최고 8.42%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음 주에도 오른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0월 한 달간 한 주도 빠짐없이 큰 폭으로 올랐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 주 초 3개월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이번 주보다 0.08%포인트 인상한 연 6.92~8.42%로 고시하기로 했다. 9월 말 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6.56~8.06%였다.

    하나은행 역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이번 주 연 7.20~8.50%에서 다음 주 연 7.28~8.58%로 0.08%포인트 인상한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0.08%포인트씩 오른 연 7.06~8.36%와 연 6.96~8.26%로 다음 주 금리를 고시했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계속해서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8월 중순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연 5.79%에 머물던 CD 금리는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상승,지난 13일에는 연 6.00%를 넘어섰다. 이날은 연 6.18%에 거래를 마쳤다. 한 달 새 0.3%포인트 넘게 오른 셈이다.

    반면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다음 주에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다음 주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이번 주보다 0.09%포인트 떨어진 연 8.51~10.01%를 적용한다. 이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3년 만기 은행채 금리가 최근 다소 하락하고 있어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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