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 최대주주인 정광훈 회장 외 특별관계자 5인은 24일 제이엠아이 주식 84만649주(2.58%)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31.34%에서 33.9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