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태학회 차기회장 김은식 교수 입력2008.10.24 17:29 수정2008.10.25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태학회는 최근 대전대 혜화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김은식 국민대 교수(54)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차기회장은 2009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생태학회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김 차기회장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산림ㆍ환경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세계생태학회 사무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틀 연속 1인시위 나선 김동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격리해야" 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체포하라고 촉구하며 이틀 연속 1인 시위를 벌였다.12일 점심 시간대인 오후 12시 30분 김 지사는 서울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수괴 광기 즉각체포!!... 2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檢,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첫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불발되자 ‘임의제출’ 방식으로 우회로를 찾았다. 검찰은 계엄 발령 5분 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 3 경남 5개大, 금융기관과 '창업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도내 5개 대학, 지역 금융회사와 손잡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은 12일 거제시 소노캄호텔에서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경남대·인제대&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