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상승폭 늘리며 143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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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로 출발한 뒤 상승반전한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늘리며 1430원대로 올라서고 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1분 현재 전날보다 24.2원이 상승한 143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의 극적인 반등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3.8원이 하락한 1405원으로 출발한뒤, 낙폭을 늘리며 139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개장 30분이 지나면서 역외매수세가 들어와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00원대를 돌파한 뒤 상승 반전했다. 이후 국내 증시 급락 등으로 인해 환율은 1430원선으로 올라서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10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8.87p 하락한 1020.84로 1000선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55p 떨어진 301.40으로 장중 한 때 3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2억원, 11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개인 685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1분 현재 전날보다 24.2원이 상승한 143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의 극적인 반등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3.8원이 하락한 1405원으로 출발한뒤, 낙폭을 늘리며 139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개장 30분이 지나면서 역외매수세가 들어와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00원대를 돌파한 뒤 상승 반전했다. 이후 국내 증시 급락 등으로 인해 환율은 1430원선으로 올라서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종합주가지수가 오전 10시18분 현재 전날보다 28.87p 하락한 1020.84로 1000선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55p 떨어진 301.40으로 장중 한 때 3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2억원, 11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개인 685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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