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이경호 대표가 지분확대 입력2008.10.23 16:57 수정2008.10.23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터기술은 23일 이경호 대표가 특별관계자 1명과 자사지분 1.2%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3.87%에서 15.0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신사업 확대·과도한 저평가"…삼성E&A 매수 나선 주식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삼성... 2 최상목 "밸류업 등 주요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가운데 금융·경제 당국이 긴급 간담회를 소집, 자본·외환시장 선진화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 3 테마주로 보는 차기 대권주자…'담 넘은' 우원식 급부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뒤 맞은 첫 거래일 장중 정치 테마주들이 요동치고 있다.16일 오전 10시 현재 뱅크웨어글로벌과 효성오앤비는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