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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외국인 직원들, 창덕궁에서 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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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오늘(23일) 서울 창덕궁내 청의정(淸義亭) 연지에서 벼베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손모내기를 하고 자신이 심은 벼를 직접 수확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문화재청과 함께 본사 인근 창덕궁에서 매년 모내기와 벼베기 등의 행사를 하고 있으며 창덕궁 지킴이로 직원들은 시설물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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