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30년 만에 나타나는 최악의 국면이 의미하는 것...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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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나타나는 최악의 국면이 의미하는 것...우리투자증권
● 지난 10년간 이어온 장기 상승추세가 위협받고 있다
KOSPI가 장중 한때 1,100p가 일시적으로 붕괴되는 등 2005년 9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하루 등락폭이 100p를 기록하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 사실상 패닉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럼으로써 KOSPI는 장기 상승추세가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었다. 지난주에 60개월(5년) 이동평균선(1,300p)을 KOSPI가 하회함에 따라 사실상 2003년 이후의 투자자들은 평균적인 손실을 보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월간 로그차트의 저점을 이은 약 10년간의 장기상승추세가 위협받게 되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MACD오실레이터에서 보듯이 현재의 급락세가 1980년 이후 거의 30년 동안 최저수준이란 점에서 역설적으로 극단적인 급락세가 마무리될 가능성도 그만큼 커진 것으로 보인다. 중기적으로도 2005년의 저항선이자 2006년의 지지선이였던 1,200p가 붕괴되면서 완만한 하락추세대의 확장선과 가파른 하락추세선(1,100p)마저 위협받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편향된 공포국면이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지난 10년간 이어온 장기상승추세의 하단에서는 강한 지지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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