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 19.9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08.10.22 16:21 수정2008.10.22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금속은 22일 운영자금 19억9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신주 386만50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15원이며, 배정대상자는 최대주주인 피앤엠홀딩스와 고동혁씨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만나 금융상품 전략 논의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글로벌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잇달아 만나 올해 금융상품 전략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김 사장은 지난달 27일 영국의 자산운용사인 만(MAN) 그룹의 그레고리 본드 대표... 3 해피블록 "'디지털 증권사'…법인 가상자산 OTC·중개 서비스 제공" [인터뷰+] "해피블록은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부터 중개 거래에 이르기까지 법인과 기관투자가에게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김규윤 해피블록 대표는 4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