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21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32억9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억6000만원으로 83.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