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은 21일 주가안정화를 위해 대우증권과 30억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10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