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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LPGA '한ㆍ중ㆍ일 투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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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PGA투어가 이번 주부터 중국 한국 일본을 차례로 돌면서 '아시아 시리즈'를 시작한다.

    '아시아 시리즈' 첫 대회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웨스트GC(파72)에서 열리는 그랜드차이나LPGA다. 이 대회에 이어 인천 스카이72CC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코오롱챔피언십과 일본에서 치러지는 미즈노클래식이 열린다.

    그랜드차이나LPGA는 중국 땅에서 처음 열리는 LPGA투어 대회다. 총상금 180만달러를 놓고 63명만 초청해 커트 없이 치른다. 투어에서 주력 부대를 이루고 있는 한국 선수들에게 중국 땅은 별로 낯설지 않아 초대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박세리(31) 김미현(31ㆍKTF) 김인경(20ㆍ하나금융) 최나연(21ㆍSK텔레콤) 김송희(20ㆍ휠라코리아) 박인비(20ㆍSK텔레콤) 박희영(21ㆍ하나금융) 등이 일찌감치 귀국했다가 중국으로 이동,시차 적응까지 마쳤다. 한국 선수들과 우승을 다툴 선수는 상금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청야니(대만)가 꼽힌다. 하이난과 크게 다르지 않은 대만에서 태어나 자란 청야니에게 이번 대회는 안방에서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중국인 첫 LPGA투어 선수인 펑샨샨도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카팔루아클래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진 모건 프레셀(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불참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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