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새해 달력을 약 10만부 제작,20일부터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 배포하는 '캘린더마케팅'에 들어갔다. 여성 모델과 직원이 이날 서울 충무로의 한 인쇄소에서 갓 찍어낸 달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