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0.17 11:30
수정2008.10.17 11:30
한국수출입은행이 수도권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열린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실제로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수출입은행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국제금융시장과 자금조달, 국가신용도 평가 등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열린 강좌는 다음달 4일 한국외대, 5일 연세대에서 열립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