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은 16일 운영자금 19억9900만원을 마련키 위해 신주 333만주를 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넥서스투자이며,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6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 31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