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16일 요르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을 위해 바레인에 신규법인 'KEPCO Middle East Holding Company'를 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