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 WM본부장 이기헌 상무 영입 입력2008.10.15 14:08 수정2008.10.15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러스증권이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이기헌 상무를 영입했습니다. 이기헌 신임 상무는 대우증권에 입사해 얼마전까지 대우증권 고객자산운용 부장을 맡아왔습니다. 토러스증권은 최근 금융위에 투자일임업을 신청했다며 랩어카운트 등 자산관리 사업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이부진, 호텔신라 주총 참석…올해 첫 공식 석상 등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올해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 사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검은색 원피스와 알라이아 가죽벨트, 검은색 롱부... 2 "해상풍력시장 中 독식 막자"…국산 터빈 사용땐 인센티브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소 경쟁 입찰제도를 시행한다. 정부가 발주하는 해상풍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입찰할 때 국산 터빈을 사용하면 가점을 받아 수주 가능성이 커진다. 국산 터빈으로 지은 발전소 전기를 더 ... 3 "누나, 결혼하자"…다섯쌍 중 한쌍 연상연하 지난해 초혼(부인과 남편 모두 첫 결혼) 부부 가운데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를 집계한 이후 역대 최고치다. 고학력·고소득 여성이 늘어난 결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