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3일 국제회계 기준에 맞게 퇴직급여 회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미래에셋증권 퇴직급여 회계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요 공시항목을 확인할 수 있고 기록관리 및 연금처리 시스템 등을 통합,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