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은 무리인가봐’ 유세윤, ‘닥터피쉬’ 마지막 무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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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2 '개그콘서트'의 '닥터피쉬'의 멤버인 유세윤, 이종훈, 양상국이 11일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세윤과 이종훈은 슈퍼모델과 솔비를 위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유세윤은 슈퍼모델의 큰 키와 본인의 키를 비교하며 '나는 여기까지인가봐, 170은 무리인가봐'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어 이종훈은 솔비를 향해 섹시컨셉을 지적하는 가사의 노래를 불러 출연자들 모두 폭소하게 했다.
한편, 스타골든벨 10월11일 출연자로 강성진, 유건, 이영진, 솔비, 이현지, 유세윤, 윤형빈, 이종훈, 양상국, 남창희, 2008 슈퍼 모델(김라나, 김주연), 2AM(조권, 정진운), 카라(한승연, 강지영), 김태현, 송준근, 유채영, 성대현이 나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