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감 현장] 행안위 ‥ 샌드위치 패널ㆍ공기호흡기…국감장 실험실 방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의 소방방재청 국정감사장은 중.고등학교의 과학 실험실을 방불케 했다.

    여야 의원들이 각종 시청각 자료를 이용,직접 실험을 해보이며 질의를 진행해 동료 의원들과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최규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경찰청 특수수사과 발표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샌드위치 패널 중 70%가 넘는 제품이 난연성 없는 가짜 패널로 밝혀졌다"면서 "작년 수사 이후 얼마만큼 개선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이른바 난연성 스티로폼을 가져왔다"며 준비해 온 스티로폼 샘플을 공개했다.

    최 의원은 직접 촛불을 켠 뒤 즉석에서 난연성 스티로폼,일반 스티로폼,겉만 도색한 가짜 난연성 스티로폼,난연재가 조금만 포함된 스티로폼 등에 차례로 불을 붙이며 발화 정도를 손수 실험했다.

    같은 당 김희철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착용하는 신형 공기호흡기 세트를 들고나왔다. 호흡기 관리 문제점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서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국서 강원도로 날아온 600개 풍선…軍 "오물풍선은 아냐"

      중국이 지난 1일 신년 행사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 풍선 600여개가 한반도 상공으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부터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된 풍선 600여개가 한반도 상...

    2. 2

      국힘, '정통망법 美 우려'에 "외교 대참사…원복해야"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미국이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독소 조항 제거를 위한 개정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의하겠다”고 ...

    3. 3

      송언석 "갑질·막말 논란 이혜훈, 李 대통령과 유유상종"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혜훈 전 의원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또다시 터진 대형 인사 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 후보가 "유유상종"이라고 비난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