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최대주주인 코리아써키트 외 특별관계자 1인은 장내매수를 통해 인터플렉스 주식 15만1794주(지분비율 1.23%)를 취득해 지분율이 43.08%에서 44.31%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