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 '나라사랑 예·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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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범국민적 외화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특별상품인 '나라사랑 정기 예·적금'을 출시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1천400원을 돌파하고 있는 가운데 달러 부족사태 해결을 위한 공공 캠페인과 금리 우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 위해 만든 특별 상품입니다.
저축기간이나 금액에 제한이 없고, 10월 13일 상품 출시일 이후 타 금융기관을 통한 환전영수증 또는 금융기관 외화예금 가입 후 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을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창구에 접수하면 됩니다.
정기예금의 경우 1천달러 이상 환전·외화 예금시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정기적금은 100달러 이상시 0.3p%의 우대 금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