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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현규, 강원랜드ㆍ한화 등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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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현규, 강원랜드ㆍ한화 등 매수
    금리인하 소식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한 증시에서 수익률 선두 복귀를 노리는 이현규 한화증권 대치지점 차장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이 차장은 펜타마이크로 에임하이 강원랜드 등을 수차례 사고 팔면서 기회를 엿봤다.

    9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등 세계 7개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시 인하에 이어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동참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보다 8.20포인트(0.64%) 오른 1294.89로 장을 마감했다.

    이 차장은 장 초반 보유종목 정리에 주력했다. 전날 4600원대에 매입했던 펜타마이크로 4600주를 4200~4450원에 팔아 -4.5% 손실을 봤다. 이후 다시 5000주를 샀지만 한 시간만에 손해만 보고 또 팔았다. 에임하이도 일부 매각해 보유주식수를 1만5000주로 줄였다.

    이날 펜타마이크로는 가수 박진영이 주도하는 음반제작사 JYP엔터 지분 인수 계획을 밝혔지만, 재료가 노출되자 주가가 오히려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에임하이도 오일샌드 사업 추진을 위해 미국 유타주에 사업 허가서를 접수했다는 호재성 소식을 전해왔지만, 전날보다 1.43% 하락했다.

    이 차장은 이후 강원랜드를 매매해 수익을 다소 올리고 장 막판 2000주를 다시 매입했다. 미래에셋증권 300주, 한화 500주 등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 50주를 보유종목에 편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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