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한국후지제록스와 손잡고 복합기에 IT 서비스를 접목한 '전자문서 출력 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기존 통합출력관리서비스에 IT 서비스 개념을 접목한 것으로 복합기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요 정보시스템과 출력장비를 통합과 연계해 전자문서 출력 관련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박계현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박계현 부사장은 "단순한 복합기 아웃소싱 관리가 아닌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둔 질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