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일본 반도체업체와 6억600만원 규모의 검사장비 및 관련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