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기업 나우콤이 '프로토콜 무결성 고속 검출 장치와 검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이 기술은 TCP, IP 등 프로토콜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소프트웨어 부하 없이 하드웨어적으로 검출하는 장치와 그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특허 발명자인 김명하 팀장은 "이번 특허기술 적용으로 비규칙적이거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프로토콜 공격의 탐지율과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성능을 높이고 관련 사업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우콤 관계자는 "현재 공급중인 네트워크 보안장비와 개발중인 신제품 등에 특허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