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황] (6일) 유한양행,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2.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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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기 둔화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삼성전자(-2.08%) 하이닉스(-6.32%) LG디스플레이(-7.45%) 등 정보기술(IT)주들이 크게 떨어졌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의 낙폭이 컸고,현대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것을 비롯해 현대건설 GS건설 등 건설주도 동반 급락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3일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 12위로 뛰어 올랐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나란히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유한양행은 UBS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2.3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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