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뱀 기름 함유 눈 영양제 선봬 입력2008.10.06 17:36 수정2008.10.07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눈 영양제인 '시크린'(사진) 연질캡슐을 6일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시신경 손상을 방지하고 시력 보호에 도움을 주는 사유(蛇油·뱀 기름)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또 시력 저하를 막고 안구 건조증을 예방해주는 팔미틴산레티놀유와 에르고칼시페롤 등도 들어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2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3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