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미국 지역에 12억7000만원 규모의 솔라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은 밝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