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Q 선전 "다각화된 사업구조"-대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6일 LG화학에 대해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3분기에도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수익예상치의 소폭 하향 조정, 투자지표 하락을 반영해 기존 12만8000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이응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6% 감소한 435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석유화학 부문에서의 돌발 악재들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부분은 유가 하락에 따른 유화 제품 스프레드 축소, 북경 올림픽으로 인한 중국의 수요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반면 정보소재 부문의 경우 2차 전지 가동률 상승,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2009년 LG화학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5% 감소한 1조5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중동발 공급 과잉 등을 감안하면 일부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일각에서 우려하는 급격한 실적 감소는 없다는 의미"라며 "이는 석유화학 부문내에서 특화 제품 비중이 높고 정보소재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응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6% 감소한 435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석유화학 부문에서의 돌발 악재들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부분은 유가 하락에 따른 유화 제품 스프레드 축소, 북경 올림픽으로 인한 중국의 수요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반면 정보소재 부문의 경우 2차 전지 가동률 상승,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2009년 LG화학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5% 감소한 1조5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중동발 공급 과잉 등을 감안하면 일부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지만 일각에서 우려하는 급격한 실적 감소는 없다는 의미"라며 "이는 석유화학 부문내에서 특화 제품 비중이 높고 정보소재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